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3개 세 글자:75개 네 글자:86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 99개 모든 글자:384개

  • 경주 경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제23호.
  • 신라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대동맥 폐동맥 : (1)배아의 동맥 줄기에서 마주 보는 면에 생기는 선. 이것은 뒤틀리면서 점점 솟아 합쳐져서 대동맥 허파 동맥 사이막을 형성하며 두 동맥을 완전히 분리한다.
  • 경주 진평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제180호.
  • 뽀르릉뽀르 : (1)작은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신라 효소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효소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자연석을 둘레돌로 사용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소왕릉’이다.
  • 재르릉재르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꽈르릉꽈르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신라 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전민애왕릉’이다.
  • 자르릉자르 : (1)얇은 쇠붙이나 쇠줄이 자꾸 서로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
  • 서울 태릉과 강 : (1)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중중의 계비 문정 왕후의 능인 태릉과 명종과 비 인순 왕후의 능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201호.
  • 스르릉스르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쓱싹쓱싹’의 방언
  • 고양 공양왕 : (1)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제191호.
  • 경주 효공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효공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아무런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이다. 사적 제183호.
  • 쿠르릉쿠르 : (1)‘쿨쿨’의 방언 (2)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잇따라 울리는 소리.
  • 신라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문왕릉’이다.
  • 까르릉까르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잇따라 도는 소리.
  • 경주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28호.
  • 좁은잎흑삼 : (1)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흑삼릉과 비슷하나 잎이 좁고 뒷면에 등성이가 없다. 물속에서 자란다.
  • 구개골 사골 : (1)입천장뼈 수직판의 안쪽 면에 코선반뼈가 접하는 선.
  • 고려 공양왕 : (1)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공양왕릉’이다.
  • 김해 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가야 시조 수로왕의 무덤. 구조는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게 도굴을 당하였다. 사적 제73호.
  • 상악골 사골 : (1)상악골 전두 돌기에서 코선반뼈의 앞부분과 접하는 선.
  • 푸르릉푸르 : (1)새들이 갑자기 매우 가볍게 자꾸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발동기가 잇따라 움직이는 소리.
  • 찌르릉찌르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경주 내물왕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자연석으로 둘레를 돌려 쌓았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188호.
  • 경주 법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법흥왕의 능. 삼국 시대의 다른 왕릉에 비하여 규모가 작은 편이며,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다. 사적 제176호.
  • 쓰르릉쓰르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에 자꾸 쓸리며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산청 전구형왕 : (1)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사적 제214호.
  • 경주 헌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제179호.
  • 신라 흥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신라 흥덕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덕왕릉’이다.
  • 경주 전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제190호.
  • 경주 정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정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의 형태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사적 제186호.
  • 신라 미추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서울 선릉과 정 : (1)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199호.
  • 뿌르릉뿌르 : (1)큰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경주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제181호.
  • 부르릉부르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즈르릉즈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조금 크게 울리며 나는 소리.
  • 신라 진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돌렸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흥왕릉’이다.
  • 고르릉고르 : (1)어린아이들이 단잠을 자며 귀엽게 코를 고는 소리.
  • 경주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제20호.
  • 저르릉저르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
  • 서울 헌릉과 인 : (1)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인 헌릉과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인 인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194호.
  • 경주 효소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효소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자연석을 둘레돌로 사용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사적 제184호.
  • 드르릉드르 : (1)크고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2)크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
  • 경주 헌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헌덕왕의 능. ≪삼국사기≫에 천림사의 북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남쪽에 있는 절터가 천림사 터로 추정된다. 사적 제29호.
  • 신라 경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덕왕릉’이다.
  • 경주 헌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헌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긴 돌을 사용하여 4단으로 둘레돌을 쌓았다. 사적 제187호.
  • 사르릉사르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신라 법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법흥왕의 능. 삼국 시대의 다른 왕릉에 비하여 규모가 작은 편이며,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법흥왕릉’이다.
  • 남양주 홍릉과 유 : (1)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홍릉’과 ‘유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207호.
  • 신라 선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선덕 여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았고,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밑 둘레를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선덕 여왕릉’이다.
  • 짜르릉짜르 : (1)전화 따위가 잇따라 세게 울리는 소리.
  • 경주 일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신라 일성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밑 둘레는 자연석으로 둘렀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이다. 사적 제173호.
  • 경주 지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신라 제6대 지마왕의 무덤. 경사면 위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무덤 둘레 장식은 없다. 무덤의 위치와 규모 따위로 보아, 신라 후대의 것으로 보인다. 사적 제221호.
  • 뜨르릉뜨르 : (1)철문 따위가 자꾸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
  • 신라 헌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안왕릉’이다.
  • 경주 희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희강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높이와 비교하면 아래쪽이 넓은 편이다. 사적 제220호.
  • 쿠루릉쿠루 : (1)‘쿨쿨’의 방언
  • 신라 진평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평왕릉’이다.
  • 신라 효공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효공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아무런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공왕릉’이다.
  • 경주 배동 삼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세 개의 신라 시대 고분. 제8대 아달라왕,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의 능으로 전하며, 모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식이다. 사적 제219호.
  • 경주 진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돌렸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177호.
  • 화성 융릉과 건 : (1)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조선 사도 세자와 그의 빈 혜경궁 홍씨의 무덤인 융릉과 정조와 그의 비 효의 왕후의 무덤인 건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206호.
  • 경주 경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신라 제55대 경애왕의 무덤. 사적 제222호.
  • 여주 영릉과 영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두 능. 조선 제4대 세종과 비 소헌 왕후의 무덤인 영릉(英陵)과 제17대 효종과 비 인선 왕후의 무덤인 영릉(寧陵)을 이른다. 사적 제195호.
  • 구르릉구르 : (1)포나 폭탄이 멀리서 잇따라 터질 때 나는 소리. (2)어른이 깊이 잠들어 크게 코 고는 소리.
  • 신라 헌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헌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긴 돌을 사용하여 4단으로 둘레돌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강왕릉’이다.
  • 신라 내물왕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자연석으로 둘레를 돌려 쌓았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내물왕릉’이다.
  • 경주 미추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175호.
  • 경주 진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있는 신라 진덕 여왕의 능. 능의 양식과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상당히 늦은 시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진덕 여왕의 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사적 제24호.
  • 신라 진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있는 신라 진덕 여왕의 능. 능의 양식과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상당히 늦은 시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진덕 여왕의 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덕 여왕릉’이다.
  • 신라 헌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헌덕왕의 능. ≪삼국사기≫에 천림사의 북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남쪽에 있는 절터가 천림사 터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덕왕릉’이다.
  • 신라 탈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탈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탈해왕릉’이다.
  • 경주 흥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신라 흥덕왕의 능. 사적 제30호.
  • 신라 신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신라 신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주변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무왕릉’이다.
  • 신라 일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신라 일성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밑 둘레는 자연석으로 둘렀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일성왕릉’이다.
  • 콰르릉콰르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꽈르릉꽈르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보타욕 정동 : (1)중국 허베이성 탕산 청 동릉에 있는, 청나라 황후인 서 태후의 능.
  • 가락국 양왕 : (1)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산청 전구형왕릉’이다.
  • 따르릉따르 : (1)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태종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김해 수로왕비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의 비의 능. 능의 높이는 약 5미터이고, 둥글게 흙을 쌓아 만들었다. 사적 제74호.
  • 경주 신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신라 신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주변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사적 제185호.
  • 지르릉지르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부딪혀 울리는 소리.
  • 포르릉포르 : (1)작은 새들이 잇따라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르릉우르 : (1)천둥 따위가 잇따라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잇따라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 (3)바람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폭발물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
  • 으르릉으르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잇따라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잇따라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잇따라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 경주 원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제26호.
  • 경주 문무 대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자연 바위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그 안에 동서남북으로 인공 수로를 만들었다. 유골은 수로의 교차점에 놓인 넓적한 돌 아래에 매장한 것으로 추측된다. 사적 제158호.
  • 신라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성덕왕릉’이다.
  • 신라 정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정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의 형태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정강왕릉’이다.
  • 아르릉아르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자꾸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다르릉다르 : (1)재봉틀이 돌아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전화벨이 가볍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고려 고종 홍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 고종의 무덤. 원래는 3단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제일 아래에는 정자각, 두 번째 단에는 석인, 세 번째 단에는 왕릉이 배치되어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현재는 석인 2구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홍릉’이다.
  • 꾸르릉꾸르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와르릉와르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큰 기계들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경주 선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선덕 여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았고,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밑 둘레를 돌려 쌓았다. 사적 제182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